[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1회차 - 3차 상담(취업활동계획 수립, 내일배움카드 신청, 직업훈련 과정 등록, 심리안정 프로그램, 사이버진로교육센터)

2차 상담을 하고 바로 hrd.net에서 훈련동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을 시청하고 나면 자동으로 기록이 저장된다. 수강확인증은 센터에서 발급할 수 있다고 하셔서 따로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배움카드

 

3차 상담을 앞두고 훈련과정을 다시 보다가 집이랑 가까운 학원에서 과정이 오픈되길래 연락을 했다. 가등록을 하려고 했는데 가등록은 따로 받지 않는다고 하셔서 탐색표만 문자로 받았다. 그리고 3차 상담에 갔다.

 

3차 상담(2022. 2. 14)

상담을 가서 상담사님께 전에 봤던 훈련기관 말고 새로운 곳을 찾았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거기는 3월 말에 오픈이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

 

먼저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수정했다. 원하는 직업군을 넣었는데 나는 제빵사 외에 사진관에서도 일해보고 싶어서 관련 직업군을 채워 넣었다. 그리고 경력이 있는 웹디자이너도 적었다. 이력서를 작성하고 나면 마음대로 수정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꼭 상담사님께 말씀드리기!

 

국민취업지원제도

 

그 다음 취업활동계획서를 수립했다. 이 계획서를 수립한 날짜를 기준으로 한달마다 2회씩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훈련 과정 기간까지 고려해서 세우는 것이 좋다. 직업훈련은 월 10일 이상 출석을 하면 구직활동 2회로 인정이 된다. 워크넷 이력서에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취업활동계획서의 희망직종을 채워 넣었다.

 

1회차에는 상담과 취업활동계획서를 수립하고 3~5회차는 직업훈련을 받기 때문에 2회차와 6회차에 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2회차에서는 심리안정 프로그램과 온라인 강의를 듣기로 했다. 6회차에는 이력서를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서를 수립하고 나면 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한다. 이때 탐색표가 필요하다. 훈련과정 신청서도 함께 작성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적어야할 것이 많다. 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하고 나면 확인서가 발급되는데 이걸 가지고 은행에 가야 한다. 고용센터에서 직접 받아가도 되고 메일로 받아 프린트해 가도 된다고 하셔서 나는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다.

 

 

카드발급과 훈련과정까지 모두 고용센터에서 전산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개인적으로 신청할 것은 없었다. 신청서까지 작성하고 나면 구직촉진수당 신청서를 또 작성한다. 그리고 3차 상담 끝! 상담 다음날부터는 2회차가 시작이 된다. 2회차동안 내가 해야 할 것은 온라인 강의를 듣고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다녀오는 것.

 

국민취업지원제도 1회차 - 3차 상담
1. hrd.net 훈련 영상 시청
2. 탐색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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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제도] 1유형 1회차 - 1차 상담(준비물, 상담 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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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2회차 - 내일배움카드 발급, 직업훈련 등록, 심리안정 프로그램(전화상